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모로코 우메이마 파티흐 나이 키 직업

모로코 왕국의 우메이마가 이슬람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고 언급했네요! 2018년 11월 22일 저녁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로코왕국에서 온 우메이마가 출연했습니다.



모로코의 우메이마는 "모로코의 위치는 북아프리카이고 이슬람 문화와 유럽 문화가 섞여있다"며 "아랍어와 불어를 쓴다"고 소개했는데 이어 그의 세 친구가 등장했습니다. 친언니 베티쌈과 마르와, 아스마였다. 세 사람은 모두 의사였습니다.


우메이마는 친구들에 대해 "일도 잘하고 자기 생활도 잘하는 커리어우먼"이라며 "언니들을 통해 이슬람의 이미지를 많이 바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그녀는 1994(나이 24세)년 출생, 2017 비정상회담 일일 비정상 모로코 대표로 방송 출현을 시작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