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희경이 딸 디스 랩을 선보였습니다!
문희경은 과거에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 정한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 사연 주인공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문희경은 올해 뜨거운 관심 속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에서 매번 뛰어난 랩 실력으로 놀라운 무대를 선보인 화제의 인물. 프로그램 출연 후 변화가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안녕하세요'에서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더했습니다!
문희경은 "주부님들이 힙합을 배우러 학원에 간다는 기사가 났더라. 하고 싶은 걸 했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그게 현실이 돼 뿌듯함을 느낀다"며 환하게 미소지었습니다!
화끈한 랩 실력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문희경은 경쾌한 비트에 맞춰 "나 오늘 딸 디스할 거야. 딸 잘 들어. 이게 진짜 엄마야. 지긋지긋해 고무장갑에. 앞치마는 버릴래. 이제 내 인생 멋지게 살래"라는 가사의 랩을 소화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편 문희경 남편 결혼 배우자 등은 미공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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