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2월 조웅목사는 박근혜 당선인이 과거 500억원을 들고 북한으로 건너가 김정일을 만났고 마약이 든 술을 마신 후 김정일과 동침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와 김경성 나라사랑시민연대 대표,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등은 당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을 한 혐의로 ‘조웅 목사(본명 조흥일)’를 검찰 고발 했습니다!
조웅 목사 박근혜 폭로 2차 인터뷰 동영상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는 ‘조웅목사 폭로 인터뷰 영상 충격’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고발 계기가 됐음을 밝혔다. 해당 영상의 인터뷰에서 조 목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5.16쿠데타를 함께 주도했으며, 중앙정보부 창설멤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황태성 사건을 CIA에 제보했다는 이유로 박정희로부터 무수한 암살위협을 받고 박정희가 피고발인을 암살지시하자 김형욱(중앙정보부장)이 반대, 김형욱 실종 사건을 폭로했다고 하며, 또 김재규를 보호하려다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조 목사는 박근혜 당선인이 북한에 방북했을 때 박근혜와 김정일이 4시간 30분동안 대화했고 박 당선인이 마약이 섞인 백두산 삼독주를 마셔 김정일과 동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웅목사 박근혜와 김정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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