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1일 화요일

박원순 부인 강난희 고향 아내

박원순 서울시장과 부인 강난희 씨가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4·13 총선 사전투표 첫째날인 8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과 부인 강난희 씨가 서울 용산구 서울역 맞이방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어 박원순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도 사전투표했지 말입니다. 꽃은 피어야 하고 바람은 불어야 하듯 선거는 참여해야 합니다. 사전투표는 오늘과 내일 전국 어디서나 신분증만 있으면 됩니다. #사전투표 #박원순 #서울역'이라는 글로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사전투표 기간은 8일과 9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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