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8일 토요일

탤런트 김승수 이혼 결혼,나이 집 어머니

과거에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아들 김승수에게 필사적으로 소개팅을 주선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방송됐습니다!


김승수의 어머니는 김승수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팅녀의 사진을 보여줬다. 김승수가 귀찮아하자, 어머니는 “사진 보는데 힘이 드냐 돈이 드냐”며 계속 사진을 내밀었다. 마지못해 사진을 스캔하던 김승수. 어머니에게 은근슬쩍 “몇 살이냐”며 물었는데…. 어머니가 “서른 두 살이다”라고 답하자, 김승수는 “서른 두 살이면, 에휴… 나랑 열 네 살 차이네”라며 깊은 한숨을 쉬었습니다!





어머니는 굴하지 않고 폭풍 잔소리를 시작했다. “다른 사람은 열다섯 살 차이여도 하더라”며 아들에게 “구체적인 이상형이 뭐야? 키는 얼마나 됐음 좋겠어”라고 물어본 것. 이에 김승수는 “(키는) 너무 작으면 좀 그렇긴 하지 뭐…”라며 말끝을 흐리다가 로리를 안고 딴청을 피워 어머니를 속 타게 했다고 합니다!

한편 김승수는 미혼이기에 결혼 부인 아내 와이프 이혼 재혼 등은 사실이 아니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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