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30일 금요일

나혜미 근황 인스타그램 나이 혼혈 고등학교


배우 나혜미(28)이 신화 에릭(38, 본명 문정혁)과 7월 1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녀의 변함없이 완벽한 미모가 화제네용^^ 과거 에릭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키 170cm 이상의 예쁘고 도시적인 여자"라고 밝힌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동시에 나혜미의 외모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앞서 나혜미는 졸업사진을 공개해 '모태미녀'를 증명했다. 사진 속 나혜미는 지금과 다를 바 없이 화려한 미모가 돋보였다. 나혜미가 데뷔할 당시 '혼혈이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이국적인 외모로 화제가 됐습니다.


화려한 외모 덕에 나혜미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할 당시인 18세의 어린 나이로 탑스타 장쯔이와 함께 로레알 화장품 모델로 선정 돼 중국에서 활약했습니다. 나혜미의 초·중·고등학교 졸업사진과 과거 방송 캡처 사진, 최근 사진 등을 보면 그녀는 변함없이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과거 졸업사진들은 다소 성숙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는 모습이라 '자연미인'인 것이 판명됐다. 더불어 어린시절 사진에서도 돋보이는 그녀의 짙은 눈썹과 큰 쌍꺼풀 그리고 오똑한 코가 마치 외국 아기를 연상시켰습니다.

한편 나혜미는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 당시 어느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형했냐?'는 질문이 제일 싫었다"며 "어려서 성형할 수도 없었다. 전혀 손 안 댔다. 정말 억울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나혜미는 지난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한 후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정일우를 짝사랑하는 역으로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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