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의 동생 남세빈이 걸그룹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한 언론은 "남보라의 여동생 남세빈 양이 최근 엠넷 ‘아이돌 학교’에 지원해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방송 관계자는 "남세빈 양의 끼와 열정이 남다르다"며 "언니 못지않은 스타성을 가지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걸그룹 멤버로 성장할지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참고로 남세빈의 출연이 결정된 엠넷 '아이돌 학교'는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로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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