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9일 토요일

신신애 집 근황 신신애 결혼 남편


'활력인생, 건강인' 코너에는 1993년 노래 '세상은 요지경'으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연기자 겸 가수 신신애가 출연해 자신만의 혈관건강법을 전한다. 연예계 대표 효녀가수로 유명한 그녀는 오랫동안 어머니의 병수발을 도맡아 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 자신의 고지혈증을 치료하면서 혈관 건강에 특히 신경쓰기 시작했다. 그 이후 체중관리를 위해 소식을 생활화하고 아침은 간단하게 건강에 좋은 가루와 차로 대신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녀가 혈관건강을 지키기 위해 챙겨먹기 시작한 게 바로 폴리코사놀이다. 이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 혈관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항상 밝은 모습을 보이는 그녀에게 감춰진 아픔과 되찾은 행복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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