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아사다 마오'로 불리는 만 15세 피겨 선수 혼다 마린이 화제네용^^ 지난 2012년 일본 노비스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마린은 인형같이 귀여운 외모와 출중한 실력으로 일본을 대표할 피겨 여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arin Honda, World junior 2016
특히 마린은 표현력과 연기력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고난도 기술인 트리플 럿츠와 트리플 토의 연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그 기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친한파로 알려진 마린은 앞서 대만 현지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선물을 받게 된다면 한국 여행을 가고 싶다"고 답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혼다 마린 재일교포 등은 사실이 아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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