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3일 토요일

박사모 정광용 직업 고향 프로필 군대


탄핵 반대집회에서 폭력을 부추긴 친박단체 간부들이 경찰 소환조사를 받게 됐다고 하네요!! 서울 종로경찰서는 친박단체연합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정광용 대변인(박사모 중앙회장)에게 피혐의자 신분으로 출석 요구서를 보냈다고 3월 22일 밝혔습니다!


정 대변인은 지난 10일 집회에서 참가자들의 폭행·손괴를 부추겨 인명 및 기물파손을 일으킨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는 것이죠! 경북 포항 출신인 정 대변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오랜 지지 집단으로 활동해 온 박사모를 개설한 인물. 현재 박사모 인터넷 카페는 약 8만3000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고 합니다!!

박사모 카페 운영 전에는 상사맨과 CF 감독으로 일했다. 한때 '키스콤'이라는 광고제작사를 경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박 전 대통령이 당선되고부터는 박사모 전면에서 떠나 월급쟁이 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한편 정광용 군대 병역 등에 대해서는 미공개네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