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6일 금요일

이무송 노사연 아들 사진 국적


이무송 노사연 부부의 아들 동헌 군의 외모가 눈길을 끄네용! 노사연은 MBN '동치미'에 출연해 미남 아들을 자랑했습니다!



사전 녹화에서 노사연은 "결혼이 늦었고 나이 39세에 첫 아이를 가졌다. 아들을 처음 본 순간 하늘에서 보내준 손님 같았다"면서 "내 얼굴과 남편 이무송 얼굴 사이에서 어떻게 이런 미남이 나왔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가히 DNA 혁명"이라고 말합니다!


과거 노사연은 아들 이동헌 군에 대해 "내가 이 세상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은 아들을 낳은 것"이라면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배부르고, 아들은 날씬하다. 엄마 아빠 먹는 걸 보며 식이조절을 한다. 많이 먹으면 엄마아빠처럼 되는 구나 해서 자신이 조절하는 거다"라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노사연은 당시 18살이었던 사춘기 아들에 대해 "얼굴 나오는 것도 싫어하고 지금 그런 나이다. 얘기하는 것도 싫어하더라. 못 들은 걸로 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ㅋㅋ 이와 함께 공개된 노사연의 대학시절 모습은 앳되고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이 "저 때는 예뻤다"고 말하자 패널들은 "전지현 닮았다"라고 일제히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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