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아내 합성 부인 패러디 고향



표창원 경기도 용인 정 당선인은 2016년 4월 14일 당선이 확정되자 부인 이승아 씨와 입맞춤하며 기쁨을 나눴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표창원 당선인은 이상일 새누리당 후보와 경합을 벌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51.4% 지지율을 얻으며 2위인 이상일 후보에 12.6%포인트 앞섰습니다. 이같은 결과에 환호하던 지지자들은 표창원 부부에 "뽀뽀해"를 외쳤다. 이에 표 당선인은 박력있는 입맞춤을 했다. 이 장면은 SBS '비디오머그'가 영상으로 포착했던 것입니다.

한편 표창원 당선인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외부인재 영입 1호로 입당, 용인정에 전략공천됐던 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