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김건모 편에 탈북녀 이소율(29세)이 출연 해 화제가 됐던 것 같네용! 2017년 6월 4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북한이 고향인 어머니에게 음식을 선물하기 위해 이북 음식 만들기에 나선 김건모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당!
이날 방송에서 김건모는 북한이 고향인 어머니 이선미 여사를 위해 이소율을 초대해 북한 음식 배우기에 나섰습니다. 이소율은 “‘간나’라는 표현을 남한 사람들이 많이 써서 놀랐다”면서 “‘종’자를 붙이면 그건 북한에서 정말 심한 욕이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이소율은 실제 북한 욕을 차지게 구사했고 김건모는 “이선미 여사의 향기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ㅋㅋㅋ 한편 이소율은 '미우새' 출연 전 타 방송에 출연 하며 예능 뿐만 아니라 연기, 노래의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소율은 걸그룹 티티마 소이와 닮은 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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