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2일 월요일

영화 타짜 윤설희 마약 예학영


배우 윤설희와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을 해외에서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두 사람을 구속했다고 2009년 4월 27일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범 김형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설희는 2007년 8월부터 1년여간 마약 구입자금 1억여원을 예학영 등으로부터 받아 14차례에 걸쳐 일본에서 엑스터시(280여정)와 케타민(280여g) 등을 반입해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예학영은 윤설희에게 세 차례에 걸쳐 마약구입 대금으로 320여만원을 줬으며 서울 강남에 있는 클럽 등에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경찰은 배우 주지훈과 일반인 2명 등 3명을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주지훈 등 3명은 지난해 3월께 구속된 2명과 함께 마약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마약사건에 연루된 관련자가 지금까지 드러난 것보다 많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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