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 언니 김희원 씨의 빼어난 미모가 관심을 끌고 있네요!
과거에 방송된 MBC 스페셜 '태희의 재발견'에서는 김태희가 승무원 출신인 친언니 김희원 씨의 집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김희원 씨는 대한민국 최고 미인으로 손꼽히는 김태희 옆에서도 뒤지지 않는 놀라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 여행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소개하며 닮은 외모로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했습니다.
김희원 씨는 "임신했을 때 (김)태희 같은 딸을 낳아달라고 기도하는 게 태교였다. 승무원 시절 사무장님이 유니폼 입혀서 태희 보내라는 말을 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희원 씨는 또한 김태희의 학창시절을 전하며 "태희가 수학 과학을 잘하니까 (대학교도)자연계 쪽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예체능 쪽 꿈을 버리지 못해 의류학과를 선택하면서 특차로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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