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와 그레이의 의외의 인맥이 눈길을 끄네용!! 그레이는 2017년 8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원재가 환하게 웃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환하게' 보다는 살짝 미소를 띈 듯 만 듯 보이는 우원재와 정말로 '환하게' 웃고 있는 그레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랩을 시작한지 1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고 밝힌 우원재와 그레이의 오래된 친구처럼 다정한 모습이 인상적이네용^^
우원재는 1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시즌6' 본선 무대에서 희망적인, 그리고 철학적인 가사를 선보이며 '도박' 팀의 자메즈를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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